렌터카 분쟁은 대부분 차량 반납 및 검차 단계에서 발생합니다. 양측이 특정 스크래치가 대여 전부터 있었는지, 이용 중에 생긴 것인지를 두고 서로 주장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.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차량을 인수할 때 차량 상태를 빠짐없이 촬영해 두는 것입니다.
필수 촬영 목록
- 차체 네 모서리와 앞뒤 범퍼(스크래치, 찌그러짐, 도장 벗겨짐)
- 네 바퀴 타이어와 휠(부풀음, 균열, 마모)
- 앞뒤 유리와 각 창문(균열, 돌에 맞은 자국)
- 연료계 눈금과 주행거리계 눈금
- 차내 시트, 내장, 트렁크 상태
- 차 지붕과 사이드미러(놓치기 쉬움)
촬영 요령
휴대폰 사진의 시간 및 위치 정보를 켜 두거나, 당일 주문 페이지를 함께 촬영해 시간 연관성을 남기는 것을 권장합니다. 이미 있는 손상은 대여 계약서에 하나하나 등록하고 양측이 확인해야 하며, "이건 문제 안 된다"는 말만 믿지 마세요.
반납 시
마찬가지로 직접 차량을 검사하며 인수 시 사진과 대조합니다. 새로 생긴 손상이 없고, 연료량이 약정과 맞으며, 처리되지 않은 위반이 없음을 확인한 뒤 보증금 환불을 진행합니다. 보증금은 온라인 결제에 포함되지 않으며, 매장에서 징수하고 환불합니다.